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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점 이은영 2012-08-12 18:01:30 추천: 추천 조회수: 844

 8/11 시간에 쫓기며 후다닥 사간 여인네입니다 ^_^;;;


도장을 직장동료들에게 보여주니 다들 너무 이쁘다고 해주네요. 왠지 뿌듯...


나중에 검색해보니 이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었는데 여긴 더 예쁜도장들이 많아


또 폭풍지름 욕구가 오네요+_+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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